뉴질랜드 패러슛 밴드(Parachute Band) 미국시장 진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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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보원 댓글 0건 조회 40,502회 작성일 03-11-25 17:27본문
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레코드 레이블을 뽑는다면 당연 패러슛 디스트리뷰션(Parachute Distribution)일 것이다.
지난 1997 년 You alone 앨범발표 이후로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이 패러슛 디스트리뷰션의 자회사인 패러슛 프로덕션의 간판밴드 인 패러슛밴드(Parachute band)의 작년 1998년 발매된 프로젝트 always and forever가 드디어 미국 굴지의 레코드사 프라비던트 를 통해 오는 11월 2일 발매되었다.
패러슛 밴드의 올해 발매된 adore앨범보다 한해가 지난 앨범이 아메리칸들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. 그동안 R&B PRAISE AND WORSHIP 라이브 레코딩을 주로 해왔던 패러슛의 음반들을 한번 들어보면 adore보다는 이번 미국발매 버젼이 훨씬 더 역동적이면서 멜로디면에서 우리의 귀를 자극 하고 있다. 패러슛 밴드는 지난 2년동안 뉴질랜드 내 코카콜라 뉴질랜드 뮤직 어워드 올해의 가스펠 앨범 부문상을 수상해 왔을 정도로 호주의 힐송과 함께 오세아니아 지역의 대표적인 워십밴드로 자리잡아 왔었다.
이 패러슛밴드뿐 아니라 뉴질랜드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들어보면 미국의 여느 프레이즈 밴드나 아티스트와는 분명 다른 독특한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, 락사운드에서 자연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앨범 은 지상의 천국 뉴질랜드의 음악에서만 느낄수있는 특권이 아닌 가 싶다.
지난 1997 년 You alone 앨범발표 이후로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이 패러슛 디스트리뷰션의 자회사인 패러슛 프로덕션의 간판밴드 인 패러슛밴드(Parachute band)의 작년 1998년 발매된 프로젝트 always and forever가 드디어 미국 굴지의 레코드사 프라비던트 를 통해 오는 11월 2일 발매되었다.
패러슛 밴드의 올해 발매된 adore앨범보다 한해가 지난 앨범이 아메리칸들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. 그동안 R&B PRAISE AND WORSHIP 라이브 레코딩을 주로 해왔던 패러슛의 음반들을 한번 들어보면 adore보다는 이번 미국발매 버젼이 훨씬 더 역동적이면서 멜로디면에서 우리의 귀를 자극 하고 있다. 패러슛 밴드는 지난 2년동안 뉴질랜드 내 코카콜라 뉴질랜드 뮤직 어워드 올해의 가스펠 앨범 부문상을 수상해 왔을 정도로 호주의 힐송과 함께 오세아니아 지역의 대표적인 워십밴드로 자리잡아 왔었다.
이 패러슛밴드뿐 아니라 뉴질랜드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들어보면 미국의 여느 프레이즈 밴드나 아티스트와는 분명 다른 독특한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, 락사운드에서 자연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앨범 은 지상의 천국 뉴질랜드의 음악에서만 느낄수있는 특권이 아닌 가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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